한국 여자 단식, 아시아선수권 4강에서 '집안 싸움' 성사세계 배드민턴의 중심, 아시아 강국들이 총출동한 최고 권위의 개인전에서 한국 여자 단식 랭킹 1위와 3위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되었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그랜드슬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선수권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는 심유진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는 한국 배드민턴에 큰 기대감을 안겨주는 소식입니다. 안세영, '마지막 퍼즐' 향한 순항…일본 강자 완파안세영 선수는 8강전에서 일본의 신예 미야자키 도모카 선수를 2-0(21-16, 21-11)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비록 경기 초반 예상치 못한 접전이 펼쳐지기도 했지만, 안세영 선수는 특유의 노련함과 강력한 공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