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보다 '계좌 수익률'이 부러운 시대최근 증시 급등락으로 직장인들의 관심사가 연봉과 성과급에서 주식 계좌 수익률로 옮겨갔습니다. 같은 월급을 받아도 투자 성과에 따라 자산 격차가 벌어지면서, '연봉보다 계좌가 더 부럽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점심시간마다 동료들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주식 계좌 수익률 이야기가 오가며 허탈감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한 40대 직장인은 "월급은 1년에 조금 오르는데 주식은 며칠 만에 몇 천만원 차이가 날 수 있으니 비교가 안 될 수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코스피 8000선 돌파와 개인 투자자들의 희비지난 15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 장중 8000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급락하며 개인 투자자들은 7조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이러한 증시 변동성은 직장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