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첫 참석… "국민 생명 최우선"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생명과 안전에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을 지켜내는 나라, 온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기억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변화를 이루어 내겠다"며, 이는 세월호가 남긴 숙제를 완성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노란 리본을 착용했으며, 김혜경 여사도 함께했습니다. 역대 대통령 최초의 기억식 참석, 남다른 의미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전 대통령들은 모두 불참했으며,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