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 '빚투' 다시 증가세, 33조원 돌파미국과 이란의 재협상 가능성으로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3조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올해 1월 말 30조원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지난달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후 다소 감소했지만, 최근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하며 포모(FOMO) 심리가 확산되자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수요가 몰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신용거래융자는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자기자본보다 큰 규모의 투자가 가능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대매매 위험 증가, 투자자 주의 필요신용거래융자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주가 하락 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