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대표 주자, 오리온의 놀라운 주가 상승올해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수익을 안겨준 K푸드 기업은 CJ제일제당이나 삼양식품이 아닌 오리온입니다. 내수 침체와 원가 부담 속에서 다른 식품사들이 주가 횡보세를 보일 때, 오리온은 10만원대에서 14만원대로 주가가 올랐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오리온의 목표주가를 19만~20만원까지 상향 조정하며, 특정 시장이나 제품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전략'이 실적과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베트남과 러시아, 해외 시장에서의 눈부신 성과오리온은 매출의 3분의 2를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글로벌 기업으로, 특히 베트남과 러시아 시장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과거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점을 극복하기 위해 시장 다변화에 힘쓴 결과, 베트남과 러시아 매출은 각각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