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우버컵 우승 후 첫 심경 고백2년 전 아쉬움을 뒤로하고 세계 정상에 복귀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 선수가 우버컵 우승 후 첫 심경을 밝혔다. 중국 배드민턴계의 논란을 샀던 세리머니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 주자로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설명했다. 안세영은 11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우승 환영연 및 포상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우승은 2022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거둔 쾌거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1단식 주자로 나서 6전 전승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결승전 '화제의 세리머니', 그 숨겨진 의미특히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를 상대로 게임스코어 2-0 완승을 거둔 결승전에서의 세리머니는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