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상승 기대감, 급격한 하락세소비자들의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가 지난달 역대 최대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의 '2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전월 124에서 16포인트 급락한 108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집값 상승세가 가팔라지기 전인 지난해 4월 수준으로, 장기 평균치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특히 이번 하락 폭은 2013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정책, '부동산 불패' 심리 흔들다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가 꺾인 배경에는 다주택자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압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보유세 인상 시사 등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 및 대출 관련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적 메시지는 '부동산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