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유망주에서 부상 악령으로한때 LA 다저스의 특급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개빈 럭스(탬파베이 레이스)가 올해 메이저리그(MLB)에서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하고 부상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럭스는 최근 왼쪽 어깨 통증으로 재활 경기 일정을 중단했으며, 다음 주 검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올 시즌 개막 직전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시작된 부상의 연장선입니다. 끝나지 않는 부상 악재럭스는 지난달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했지만, 발목 염좌로 다시 이탈하는 등 악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발목 회복 후 재활 경기를 재개했으나, 이번에는 왼쪽 어깨 통증이 발생하며 복귀 시점은 '미정'인 상태입니다. 마이너리그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팀 최고 유망주로 꼽혔던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