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훈련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전국 최초로 창설된 육군 '완전 예비군 대대'의 첫 동원 훈련에서 20대 예비군 대원이 훈련 중 쓰러져 끝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부대는 경기 남양주에 위치하며, 전시 즉각 투입을 목표로 전원 예비역으로 편성된 정예 예비 전력 확보를 위해 시범 도입된 부대입니다. 훈련은 경기 포천의 한 야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의료 인력 및 응급 장비 부재, 늑장 대처 논란훈련 이튿날 저녁, 야간 훈련 중이던 20대 예비군 대원 A 씨가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사고 현장에는 군의관이나 의무병 등 전문 의료 인력이 전무했습니다. 자동심장충격기(AED)와 같은 필수 응급 장비도 갖추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군 자체 의료 지원팀은 사고 현장에서 상당 거리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