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WBC 대표팀, 마이애미 말린스 꺾고 기분 좋은 출발유대계 메이저리거들로 구성된 이스라엘 WBC 대표팀이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평가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본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로버트 스탁이 선발 등판하여 3이닝 동안 단 2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만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사이드암 투수로 변신한 그의 투구는 36세 베테랑의 저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로버트 스탁, 날카로운 제구와 변화구로 MLB 타선 압도로버트 스탁은 경기 초반부터 삼진 쇼를 펼쳤습니다. 재비어 에드워즈와 크리스토퍼 모렐을 상대로 결정구인 포심 패스트볼을 앞세워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2회에는 코너 노비를 바깥쪽 커터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위력적인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