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의원, '따까리' 발언으로 공직사회 분노 촉발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의 '공무원 비하 발언'이 정치권과 공무원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2일, 김 의원은 지역 행사에서 시의원 예비후보들과 대화 중 "따까리(심부름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를 하려면 공무원을 해야지"라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 발언은 순천시 공무원 사회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공무원노조 게시판에는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이 짓밟혔다는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정치권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사태를 핵심 쟁점으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SNS 사과에도 확산되는 후폭풍논란이 확산되자 김 의원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당한 비속어를 사용했다"며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