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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출마 선언! 민주당 견제 속 5파전 예고

writer82 2026. 4. 1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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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출마 선언… '극우 세력 심판' 명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조 대표는 '극우 내란 정치 세력을 심판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황교안 전 총리를 '친윤 부정선거 음모론자이자 내란 피의자'로 규정하고 자신만이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이는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 제로' 실현을 위한 백척간두에서의 한 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평택을 공천' 입장 고수… 연대 난항

조국 대표는 민주당 귀책사유로 보궐선거가 열리는 만큼, 민주당이 해당 지역에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내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차출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조 대표가 평택을을 '험지'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험지가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민주당의 지난 총선 및 대선 승리를 근거로 들었습니다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역시 조 대표에게 평택 출마 철회를 촉구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부산 북갑, 한동훈 출마 시사… 국민의힘 '무공천' 논쟁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재보궐 선거가 예정된 부산 북갑 지역도 뜨겁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를 시사하면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자당 후보를 내지 말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서병수 전 의원과 김도읍 의원이 무공천을 주장했지만,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공당으로서 존재 이유를 포기하는 행위'라며 반박했습니다현재 국민의힘 후보로는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이 거론되고 있으며, 민주당에서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차출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선 결과 발표… 국민의힘 경북지사,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 주목

각 당의 공천 발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경북지사 경선에서 이철우 현 지사가 김재원 최고위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잠시 뒤 광주전남특별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결선에 진출한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현 전남지사 중 한 명이 최종 후보로 결정될 것입니다.

 

 

 

 

정치권, 재보선 격전지 후끈! 조국 출마·한동훈 변수·경선 결과 주목

조국 대표의 평택을 출마 선언과 민주당의 견제가 맞물리며 평택을 지역은 5파전 구도가 예상됩니다. 부산 북갑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여부가 변수로 떠오르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무공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경북지사 경선 결과가 발표되었고, 민주당 광주전남특별시장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평택을 출마 관련 궁금증 해소

Q.조국 대표가 평택을에 출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조 대표는 '극우 내란 정치 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 제로, 부패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를 겨냥하며 자신만이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Q.민주당은 평택을 지역에 후보를 내지 않을 가능성이 있나요?

A.현재로서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조 대표는 민주당 귀책사유로 인한 보궐선거이므로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내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Q.부산 북갑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무공천을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시사로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할 경우 표가 분산되어 민주당 후보가 쉽게 승리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자당 후보를 내지 말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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