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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부동산 2

강남 아파트 호가 하락, 수요는 외곽으로…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흐름 포착

매물 증가 속 강남권 호가 하락세 뚜렷설 연휴 이후 다주택자들의 퇴로가 열리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한 달 새 12.9% 증가했습니다. 특히 송파구는 37.7%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서초구 등 강남권과 한강벨트 중심으로 매물이 20~30%가량 늘었습니다. 반면 강북구(-6.1%), 금천구(-3.9%), 구로구(-2.5%) 등 외곽 지역은 매물 감소 또는 증가폭이 미미했습니다.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2차 전용 74㎡는 직전 실거래가보다 4억~5억원 낮춘 45억~46억원대에,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 전용 177㎡는 1억원 이상 낮은 45억원에 매물이 나와 호가 조정 분위기를 실감케 합니다. 외곽 지역으로 쏠리는 수요, 이유는?정부의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 종료와..

이슈 2026.02.15

양도세 폭탄 피하려…강남 부자들, 증여로 부의 대물림 가속페달 밟았다

양도세 중과 부활 예고, 증여 등기 1000건 돌파 '역대급 러시'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가 임박하면서, 집을 팔기보다 자녀에게 증여하는 사례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 지역의 집합건물 증여 등기 신청 건수는 1054건으로, 이는 2022년 12월 이후 3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특히 강남 3구에서는 한 달 사이 증여 등기 건수가 두 배 이상 급증하며 부의 대물림이 가속화되는 양상입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를 '증여 러시'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증여세 상담 급증, '정공법' 증여 선택하는 다주택자들양도세 중과 부활이 기정사실화되면서 다주택자들의 증여 상담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점옥 신한투자증권 패스파인더 세무전문위원은 "지난달부터 양도세 중과에 대비한 증여 상담 요..

이슈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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