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투수의 화려한 부활프로야구의 예측 불가능한 매력을 보여주는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한화 이글스가 2차 드래프트에서 2억 원에 키움 히어로즈로 보낸 투수 배동현 선수가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다승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과거 한화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던 배동현 선수는 키움 이적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그의 잠재력을 간과했던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적장마저 감탄한 배동현의 투구KT 위즈의 이강철 감독은 배동현 선수의 투구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배동현 선수의 직구 구속과 회전수(RPM)가 상당할 것이며, 땅에 붙어 들어오는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 체인지업이 타자들을 압도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우타자 바깥쪽으로 완벽하게 걸리는 슬라이더는 타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