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대규모 선수단 개편 단행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대규모 선수단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24일, 6명의 선수를 고치 퓨처스팀 캠프로 이동시키고 최인호, 김도빈, 양수호, 원종혁 등 4명의 선수를 1군 캠프에 합류시켰습니다. 이는 최근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와의 연습경기에서 0-18이라는 충격적인 대패를 당한 것에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0-18 대패, 김경문 감독의 뼈아픈 질책지난 22일 지바 롯데와의 연습경기에서 한화는 0-18이라는 참담한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는 호투했지만, 이후 등판한 윤산흠, 조동욱, 김종수 투수들이 대거 실점하며 무너졌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질 수는 있지만 그런 스코어는 나오면 안 된다. 첫 번째는 내 잘못'이라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