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이견 속 협상 난항, '결렬' 시계 초침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오늘 저녁 8시 20분까지 결론이 나지 않으면 협상이 결렬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사측은 영업이익의 10% 지급을 고수하고 있으며, 노조는 이에 상응하는 삼성전자 주식 지급 방안을 제시했지만, 양측의 입장 차이는 여전히 큽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조정안 도출이 늦어질 경우 협상 결렬을 피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기다리는 상황이며, 만약 오늘 안에 결론이 나지 않으면 노조는 수원지법에서 열릴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심문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주들 '파업 반대' 목소리 높여삼성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