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빠진 판결, 역사의식 부족 지적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에서 내란의 가장 큰 피해자인 국민에 대한 언급이 빠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온몸으로 계엄군을 막아내고 탄핵을 외쳤던 국민 대신 피고인들의 고통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역사의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한덕수 전 총리 1심 선고 재판부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중대한 일이라고 강조했던 것과 대조를 이룹니다. 재판부, '피고인 고통'에 초점 맞춰지귀연 재판장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불리한 양형 사유로 군의 국회 진입 과정에서 발생한 국회 관계자들과의 몸싸움, 기물 파손, 부상 등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내란의 피해자인 국민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적 위상 하락과 사회의 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