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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4

김건희 여사, 저도 휴가 중 '캠프파이어' 지시…경호처 동원 정황 포착

김건희 여사, 저도 휴가 중 경호처 동원 의혹2023년 8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가 경남 저도에서 6박 7일간 휴가를 보냈습니다. 당시 이들을 경호했던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의 경찰 진술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휴가 마지막 날 캠프파이어를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에 경호처 직원들이 동원되어 바닷가를 평탄화하고 장작을 준비하는 등 캠프파이어를 준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공적 지위가 없는 김 씨가 경호처를 사적으로 이용한 정황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경호처 직원들의 '캠프파이어 준비' 진술 내용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은 경찰 특별수사본부 조사에서 2023년 8월 2일부터 6박 7일간 이어진 저도 휴가 당시 상황을 상세히 진술했습니다. 휴가 마지막 날,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을 ..

이슈 2026.03.03

국민은 없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피고인 고통'만 언급한 판결 논란

국민은 빠진 판결, 역사의식 부족 지적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에서 내란의 가장 큰 피해자인 국민에 대한 언급이 빠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온몸으로 계엄군을 막아내고 탄핵을 외쳤던 국민 대신 피고인들의 고통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역사의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한덕수 전 총리 1심 선고 재판부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중대한 일이라고 강조했던 것과 대조를 이룹니다. 재판부, '피고인 고통'에 초점 맞춰지귀연 재판장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불리한 양형 사유로 군의 국회 진입 과정에서 발생한 국회 관계자들과의 몸싸움, 기물 파손, 부상 등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내란의 피해자인 국민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적 위상 하락과 사회의 극한..

이슈 2026.02.22

충격! 14인 체포 명단, 국회의장·여야 대표까지… 법원, '국헌 문란' 행위 인정

법원, 14인 체포 명단 존재 및 정치인 우선 체포 시도 인정재판 과정에서 쟁점이 되었던 정치인 체포 지시 의혹에 대해 법원이 '14명의 구체적 체포 대상자 명단이 실제로 존재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용현 전 대통령경호처 처장이 여인형 전 총리실 비서관에게 해당 명단을 불러준 사실을 인정하며, 이 명단에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비상계엄 직후 정치인 체포 시도가 실제로 있었다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증언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국헌 문란 목적의 명백한 행동으로 규정법원은 주요 정치인들의 체포 시도가 국회의원들의 토의나 의결을 저지하고 마비시키려는 목적이 명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그 자체로 국..

이슈 2026.02.20

대통령실 PC 초기화 의혹, 정진석 전 비서실장 소환…진실 규명에 관심 집중

정진석 전 비서실장,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PC 1천여 대 초기화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6월 시민단체 고발 이후 8개월 만에 이뤄진 소환 조사로, 당시 PC 폐기 지시와 관련된 진술 확보 여부가 주목됩니다. 내란 특검 수사 내용, 경찰로 이첩과거 내란 특별검사팀은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으로부터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 PC를 폐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수사 기간 만료로 사건이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로 이첩되면서, 경찰은 이 진술을 바탕으로 정 전 실장의 혐의 입증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증거 인멸 의혹 vs 정권 이양기 혼란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은..

이슈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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