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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우려 2

1조 원 수광선 사업, '민원 폭탄'에 멈춰…수서역 랜드마크 개발도 위기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지역 민원으로 난항서울 수서에서 경남 거제를 잇는 새로운 종단철도망의 핵심이 될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 사업이 노선 변경 요구 민원에 막혀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1조 11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수도권과 내륙을 잇는 '제2의 경부고속철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지난해 초 착공 예정이었던 계획이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지연되고 있습니다. 수광선은 경강선과 연결되어 강릉까지, 서원주에서는 부전까지 이어질 예정이었습니다. 안전 우려 제기된 노선 변경 요구수광선 사업은 총 3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 중이며, 이 중 2공구와 3공구에서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되었습니다. 2공구의 경우, 서울 강남구 자곡동 아파트 단지..

이슈 2026.02.13

3년째 표류하는 황령산터널 배수지: 주민 반대와 안전 우려, 그리고 미래

황령산터널 배수지 건설, 무엇이 문제인가?부산 남구와 부산진구를 잇는 대형 터널형 저수지, 황령산터널 배수지 건설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남·수영구 주민 18만 세대, 46만여 명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하지만, 안전 문제를 우려한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완공 시기가 2030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공사 지연을 넘어, 지역 사회의 갈등과 미래 도시 계획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던집니다. 주민들의 안전 우려: 왜 반대하는가?가장 큰 문제는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입니다. 황령산터널 배수지는 남구 대연동과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에 걸쳐 7만 5000t 용량으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특히 신원아파트와 대우그린아파..

이슈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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