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인파, 매출 대박과 재고 악몽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린 날, 광화문 일대 편의점들은 극명한 희비를 경험했습니다. 공연장 인근 대로변 편의점들은 매출이 6.5배 급증하며 팬들을 대상으로 한 식음료와 방한용품, 건전지 등이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하지만 교통 통제 영향권에 있던 일부 편의점은 26만 명이라는 예측 인파에 대비해 과도하게 발주했다가 판매 부진으로 막대한 재고를 떠안고 '떨이 판매'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재고 앱에 가득 찬 김밥, '떨이' 신세 된 간편식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공연 당일 광화문역 인근 편의점 재고 앱에는 참치김밥이 100개 이상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른 편의점 역시 56개의 김밥 재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공연 매출 증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