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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열기 후끈! 광화문부터 서울 전역이 아미들의 성지로!

writer82 2026. 3. 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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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BTS 컴백 열기로 들썩이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은 전 세계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경복궁 월대 앞부터 이순신 장군 동상 주변까지, 팬덤 '아미'들이 공연장 주변을 둘러보며 교감하는 '겉돌이' 문화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스탠딩 좌석을 구한 신윤견(46)씨는 "겉돌이 하기 좋은 명당도 찾을 겸 공연장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미리 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미국인 아미 샤넌(57)은 "티켓 순번상 내일 12시까지는 와야 한다"며 "공연까지 8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지만, BTS를 보기 위해서라면 밥쯤이야 못 먹어도 괜찮다"고 말해 팬심을 보여주었습니다.

 

 

 

 

티켓 없이도 즐기는 BTS, 서울 곳곳이 축제 현장

티켓 예매에 실패한 팬들도 광화문 일대를 누비며 현장을 즐길 방법을 찾았습니다. 말레이시아 관광객 아이브(20)는 "근처 건물이나 카페에 내려다볼 곳이 있나 찾아봤지만 빌딩이 다 닫는 거 같더라"며 "당일 아침 7~8시쯤 나와 기회를 보다가 사람들 모이는 곳에 가서 관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이라는 타이틀로 명동, 강남역, 여의도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체험형 행사장이 운영되어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 미디어 파사드에서는 BTS 신곡 '스윔(SWIM)'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팬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여의도공원, 팝업 스토어까지… 아미들의 서울 투어

여의도공원에 마련된 '러브 송 라운지'에도 신곡 공개 시각에 맞춰 200여 명이 모였습니다. 브라질에서 온 더니앨리(34)는 "3년 동안 준비해 처음 한국에 왔는데, 다음 달 2일까지 머물며 부산, 제주도까지 다 구경하고 갈 것"이라며 들뜬 마음을 전했습니다. 용산구 하이브 본사,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에도 팬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갓 발매된 새 앨범을 손에 넣은 태국인 따(29)는 "저녁에는 뚝섬한강공원에서 '드론 라이트 쇼'를 볼 계획"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교통 통제와 일상 불편, 축제의 이면

하지만 BTS 공연으로 인한 교통 통제와 일부 지역의 배송 중단은 광화문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했습니다. 종로구에 거주하는 양모씨는 "BTS 공연으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주말에 1박 2일로 온 가족이 인천에서 호캉스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연 당일 광화문 인근 프레스센터에서 결혼하는 신랑신부 역시 하객 이송을 위해 경찰의 도움을 받는 등 특별한 조치가 필요했습니다.

 

 

 

 

BTS 컴백, 서울을 뜨겁게 달군 열기와 그 이면

BTS 컴백을 기념하는 열기가 서울 전역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광화문광장은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서울 시내 곳곳에서 진행된 체험형 행사와 팝업 스토어는 팬들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연으로 인한 교통 통제와 일부 지역의 불편은 축제의 또 다른 이면을 보여주었습니다.

 

 

 

 

BTS 컴백 관련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BTS 컴백 공연은 어디서 진행되나요?

A.주요 공연은 경복궁 월대 앞에서 진행되며,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립니다.

 

Q.티켓 없이도 공연을 즐길 수 있나요?

A.현장 분위기를 느끼거나, 서울 시내 곳곳에 마련된 체험형 행사장을 방문하여 공연을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Q.공연으로 인한 교통 통제는 언제까지인가요?

A.공연 전후로 광화문, 시청 일대 교통이 통제되며, 자세한 통제 시간은 서울경찰청 공지 등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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