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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물가 2

6개월째 고환율 쇼크! 수입 물가 폭등, 장바구니 물가 비상

고환율, 6개월째 멈추지 않는 질주지난 7월 이후 월평균 원/달러 환율이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달에도 1,470원대 고환율 기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벌써 6개월 연속 오른 셈입니다. 문제는 원화로 사들이는 수입품 가격도 오르면서 전체 소비자 물가 인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환율 상승의 심각성: IMF, 금융위기와는 다른 양상과거 IMF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한두 달 사이에 빠르게 환율이 치솟은 뒤 다시 안정세에 접어들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최근 차곡차곡 조금씩 환율이 올라가는 추이를 보면, 이제는 고환율이 이대로 안착돼 '뉴노멀'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수입 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지난달 수입 물가지수, 한 달 전보다 2...

이슈 2025.12.21

끝없이 치솟는 밥상 물가, 고환율 쓰나미에 '비상'…지갑 얇아지는 서민들

5년간 27% 급등한 먹거리 가격, 체감 물가 상승의 주범최근 5년간 먹거리 가격이 무려 27%나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0년을 기준으로 한 식품물가지수가 127.1에 달한다는 통계청 발표를 통해 확인됩니다.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물가지수가 17.2% 상승한 것에 비해, 식품 물가 상승률은 10%p 가까이 높아 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의류, 전기, 가스 등 다른 품목들의 상승률이 16.4%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식품 물가 상승의 심각성을 더욱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폭등하는 식품 가격, 장바구니 물가에 그림자 드리우다식품별 가격 상승률을 살펴보면, 김(54.8%), 계란(44.3%), 식용유(60.9%), 참기름(51.9%)..

이슈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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