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챔피언십, 해나 그린 우승… 김세영·임진희 연장 접전 끝 준우승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A 챔피언십에서 김세영과 임진희가 연장 승부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해나 그린(호주)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총상금 475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바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습니다. 김세영은 개인 통산 14승, 임진희는 두 번째 우승에 도전했으나 마지막 순간에 고배를 마셨습니다. 해나 그린은 우승 상금으로 약 10억 5100만원을 받았습니다. 김세영, 선두 지키려 했으나… 뼈아픈 실수 연발김세영은 2위와 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버디 3개와 이글 1개를 잡으며 선전했지만, 보기 3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에 그쳤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