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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대회 2

김세영·임진희, LA 챔피언십 연장 혈투 끝 아쉬운 준우승… 해나 그린 우승

LA 챔피언십, 해나 그린 우승… 김세영·임진희 연장 접전 끝 준우승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A 챔피언십에서 김세영과 임진희가 연장 승부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해나 그린(호주)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총상금 475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바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습니다. 김세영은 개인 통산 14승, 임진희는 두 번째 우승에 도전했으나 마지막 순간에 고배를 마셨습니다. 해나 그린은 우승 상금으로 약 10억 5100만원을 받았습니다. 김세영, 선두 지키려 했으나… 뼈아픈 실수 연발김세영은 2위와 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버디 3개와 이글 1개를 잡으며 선전했지만, 보기 3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에 그쳤습니..

스포츠 2026.04.20

김시우, 3년 만의 5승 도전 아쉽게 불발…셰플러 PGA 투어 20승 대기록 달성

김시우, 3년 만의 우승 도전 아쉬움 삼킨 이유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에서 김시우 선수가 3년 만의 개인 통산 5승 달성 기회를 아쉽게 놓쳤습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으나, 6번 홀 보기 이후 8번 홀 더블보기, 9번 홀 보기까지 연이어 범하며 순식간에 4타를 잃었습니다. 최종적으로 22언더파 266타로 공동 6위에 머물렀습니다. 2023년 소니 오픈 우승 이후 4승에 멈춰있는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경쟁을 펼치며 시즌 전망을 밝혔지만, 1위의 벽은 높았습니다. 스코티 셰플러, PGA 투어 통산 20승 금자탑 쌓다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PGA 투어 통산 20승 고지를 밟았..

스포츠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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