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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3

승진은 달콤한 유혹? 공기업, 연봉 삭감과 무능한 채용으로 직원들의 마음을 울리다

공공기관의 그림자: 부실한 지역 인재 채용과 승진 기피 현상공공기관의 인력 관리 실태가 드러나면서, 그 이면의 문제점들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 인재 채용 비율, 승진 후 연봉 삭감, 임금피크제의 부실한 운영 등 다양한 문제들이 지적되었습니다. 이는 공공기관의 운영 투명성을 저해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승진을 해도 금전적인 보상이 따르지 않고, 책임만 무거워지는 현실은 직원들의 승진 기피 현상을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공공기관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역 인재 채용, 허울뿐인 제도혁신도시법에 따라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해당 지역 ..

이슈 2026.01.19

인천공항 발렛비 '꼼수 인상' 논란, 국토부와 정면충돌…'책갈피 달러' 이어 또 미운털?

이례적인 '유감 표명': 공공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벌어진 일올해부터 생중계로 진행되는 정부부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를 향해 '유감'을 표명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는 산하기관의 업무 보고 자리에서 매우 보기 드문 일로, 심상치 않은 기류를 드러냅니다. 국토부의 지적: 승객 불편과 비용 증가, 무엇이 문제였나?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최근 인천공항의 주차 대행 서비스 변경 추진에 대해 승객 불편과 이용자 비용 증가라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인천공항이 제1여객터미널 지하에서 접수·인도하던 주차 대행 서비스를 4km 떨어진 장기 주차장으로 변경하고, 기존 서비스는 '프리미엄' 명칭으로 가격을 인상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슈 2026.01.15

대한상의 APEC 결제 스캔들: 호텔비 부풀리기부터 리베이트 의혹까지, 투명성 요구

APEC 정상회의, 대한상의 내홍의 시작지난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행사를 둘러싸고 대한상공회의소(상의)가 내홍에 휩싸였다. 행사 담당 주무 부서에서 임직원의 비위 혐의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상의는 법정 민간경제단체로, 상공회의소법에 따라 사업 계획·예산 집행 등을 산업통상부에 보고하고 있다. 20만 기업의 회비로 운영되는 상의가 부정 의혹에 휘말리자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호텔 숙박비 부풀리기 의혹상의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추진단 소속 A팀장은 지난 19일 대기발령 조치 후 내부 감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달 초 APEC 행사 관계자의 숙박비를 정산하면서 호텔 측에 실제 숙박비(4500만원)보다 수백만원 많은 금액을 결제한 뒤 개인 ..

이슈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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