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안쥐더 출신 왕 셰프, 하림 회장의 선택을 받다
서울 강남구 하림그룹 사옥 지하에 위치한 북경오리 전문점 '왕스덕'은 중국의 유명 오리구이 전문점 취안쥐더(全聚德)에서 20년간 경력을 쌓은 왕쉬안위안(51) 셰프가 이끌고 있습니다. 취안쥐더는 중국 정부의 국빈 만찬 단골 메뉴이자 2008년 중국 비물질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북경오리의 상징적인 곳입니다. 하림 김홍국 회장은 왕 셰프의 오리 맛을 직접 맛보고 '취안쥐더와 똑같다'는 평가와 함께 그를 직접 스카우트했습니다. 왕 셰프는 한국행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세계는 넓으니 나도 나와서 중국의 미식 문화를 전파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정통 북경오리의 재현: 왕스덕의 특별한 조리 과정
왕스덕은 2017년 3월 개업 이래 모든 요리 과정을 취안쥐더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생후 45일 전후의 오리를 선별하여 껍질의 바삭함을 살리기 위해 공기 주입, 데침, 바람 건조, 급랭, 재건조 등 복잡하고 섬세한 과정을 거칩니다. 특히, 1시간가량 대추나무 장작을 사용하는 '괘노식 화로'에 오리를 걸어 구워내는데, 이는 오리에 은은한 과실향을 더하고 기름기를 쏙 빼 담백한 맛을 완성합니다. 이처럼 왕 셰프의 정통 방식은 북경오리의 풍미를 극대화합니다.
북경오리의 백미: 껍질 카빙과 다채로운 별미
북경오리의 가장 특별한 부위는 바삭한 껍질입니다. 왕 셰프는 마리당 8점만 나오는 귀한 껍질 부위를 따로 카빙하여 제공합니다. 뜨거운 껍질에 설탕을 묻혀 먹으면 혀 위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풍미와 솜사탕 같은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화로에서 기름기가 빠진 담백한 오리 가슴살은 파채, 오이와 함께 전병에 싸 먹으며, 뼈가 붙은 부위는 산초소금과 후추로 버무린 '뼈 튀김'으로 만들어 또 다른 별미를 선사합니다.
인정받는 셰프의 자부심과 앞으로의 포부
왕 셰프는 자신의 음식이 인정받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주한 중국 대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이명박 전 대통령도 즐겨 찾을 정도로 그의 북경오리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는 '오리구이는 부단히 배우고 고통스럽게 연습해야 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중국식 북경오리를 한국에 알리는 역할을 해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의 열정과 헌신은 왕스덕을 단순한 식당을 넘어 미식의 성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왕 셰프의 북경오리, 맛의 정수를 경험하다
취안쥐더 출신 왕쉬안위안 셰프가 하림 김홍국 회장의 선택을 받아 한국에 선보이는 정통 북경오리 전문점 왕스덕. 대추나무 장작 화로와 섬세한 조리 과정, 그리고 껍질 카빙과 뼈 튀김 등 다채로운 별미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왕 셰프의 열정과 자부심이 담긴 북경오리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만끽해 보세요.
왕스덕 북경오리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왕스덕의 북경오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A.왕스덕의 북경오리는 162년 전통의 취안쥐더 출신 왕쉬안위안 셰프가 동일한 방식으로 조리하여 정통의 맛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특히 대추나무 장작을 사용한 화로 구이와 섬세한 껍질 처리 과정이 특징입니다.
Q.북경오리에서 가장 특별한 부위는 무엇인가요?
A.북경오리에서 가장 특별한 부위는 바삭한 껍질입니다. 왕 셰프는 마리당 8점만 나오는 이 귀한 껍질 부위를 따로 카빙하여 제공하며, 설탕을 묻혀 먹으면 독특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Q.왕스덕은 어떤 방식으로 예약해야 하나요?
A.왕스덕은 인기가 많아 예약이 필수입니다. 전화 또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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