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시범경기서 만점 활약 펼쳐LA 다저스의 유틸리티 자원 김혜성이 시범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습니다. 26일(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김혜성은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로써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500, OPS는 1.000까지 치솟았습니다. 다저스는 이 경기를 10-7로 승리하며 스프링캠프 개막 후 전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경기 흐름 바꾼 김혜성의 결정적 한 방경기 초반 애리조나의 리드로 다소 흔들리던 다저스는 상대의 실책과 볼넷을 틈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5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김혜성은 침착하게 적시타를 때려내며 3-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진 주루 플레이에서도 2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