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주심 명단, 한국 심판 '0명' 충격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주심 52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 명단에서 한국 심판은 단 한 명도 찾아볼 수 없어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는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째 한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주심을 배출하지 못하는 '주심 굴욕'을 이어가게 된 것입니다. 일본·중국 심판, 월드컵 무대 누빈다이번 FIFA 발표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아라키 유스케 심판이, 중국에서는 마닝 심판이 주심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마닝 심판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되었습니다. 반면 한국은 주심뿐만 아니라 부심, 비디오 판독 심판까지 포함된 총 169명의 명단 어디에도 한국 심판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