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흔들리는 모습 보였지만…인도네시아의 푸투르 쿠수마 와르다니가 세계 최강 안세영과의 경기에서 한 세트를 따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와르다니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과의 인터뷰에서 안세영과의 월드투어 파이널 경기를 통해 더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와르다니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획득하며 10년 만에 대회 입상에 성공한 인도네시아 여자 단식 최강자입니다. 와르다니, 세계 무대에서 가능성을 증명하다BWF 월드투어 파이널에 처음 출전한 와르다니는 세계 1위 안세영, 야마구치(일본),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와 같은 쟁쟁한 선수들과 경쟁했습니다. 특히 안세영을 상대로 한 게임을 따내며,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안세영에게 1게임 내주고 2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