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피겨 신성 나카이 아미, 올림픽 쇼트 1위 '돌풍'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17세 신예 나카이 아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71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올림픽 개인전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고난도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모든 점프 과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단숨에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꿈의 기술' 트리플 악셀, 김연아도 시도 못 한 도전여자 피겨 선수들에게 '꿈의 기술'이라 불리는 트리플 악셀은 공중에서 세 바퀴 반을 돌아 착지해야 하는 고난도 기술입니다. '피겨 퀸' 김연아 선수 역시 현역 시절 트리플 악셀을 연습했지만, 올림픽 무대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기술입니다. 나카이는 이러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잠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