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수첩, '수집소'의 실체는?12·3 비상계엄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수집소'로 지목된 연평부대 수용시설에 대한 현장 조사가 진행됩니다. 2차 특별검사팀은 노 전 사령관이 연평부대 수용시설을 체포 대상자 구금 장소로 활용하려 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는 계엄 선포 직전, 노 전 사령관이 담당했던 777사령부 요원들이 연평부대를 둘러봤다는 진술 확보와 함께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연평부대, 'A급' 체포 대상자 수용 계획?노 전 사령관의 수첩에는 권순일 전 대법관,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김명수 전 대법원장,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의 이름과 함께 '수거 A급 처리 방안'으로 연평도 이송 계획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복수의 군 관계자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