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딛고 거둔 값진 승리한화 이글스가 지난 시즌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던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188일 만에 짜릿한 설욕전을 펼쳤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맹활약과 타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SSG 랜더스를 6-2로 꺾으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선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류현진, 역대급 기록과 함께 시즌 첫 승 신고이날 선발 투수로 등판한 류현진 선수는 6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10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특히 1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상대로 삼진을 잡아내며 KBO 역대 최고령, 최소경기 1500탈삼진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12년 이후 4933일 만에 10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