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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4

BTS 광화문 공연, 26만 인파 몰리며 관련주 '함박웃음'…개미들 '안 팔길 잘했네'

BTS 광화문 공연 임박, 관련주 동반 급등오는 21일 완전체로 복귀하는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화장품 및 백화점 관련 주가가 20일 동반 급등했습니다. 이는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 증가로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G생활건강은 5.14% 상승한 25만5500원에, 아모레퍼시픽은 4.53% 오른 14만8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한 한국콜마(9.89%), 코스맥스(9.43%) 등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들도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현대백화점(6.74%), 롯데쇼핑(5.58%), 신세계(2.53%) 등 백화점 관련주 역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외국..

이슈 2026.03.21

주식 대금 '새벽 배송' 시대 임박? 외국인 이탈이라는 최대 복병

대통령의 한마디, 주식 결제 주기 단축 논의 급물살이재명 대통령은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주식 매도 대금이 왜 이틀 뒤에 지급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재의 'T+2' 결제 방식은 과거 아날로그 시대의 잔재라는 지적이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이 보편화된 현대 금융 환경에 뒤떨어진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대통령의 발언으로 인해 이러한 거래 방식의 글로벌 스탠더드 부합 여부와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글로벌 스탠더드 'T+1' 도입, 한국은 언제쯤?현재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국은 'T+2' 결제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도 후 이틀 뒤에 대금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반면, 미국과 캐나다는 이미 'T+1' 체계를 도..

이슈 2026.03.20

3000원 돌파 동전주, 대주주 매각 후 상폐 위기…투자자 눈물 닦아줄까?

급등 후 급락, 투자자 울린 동전주의 비극무자본 M&A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A사는 신사업 추진 및 자금 조달 소식을 연이어 발표하며 동전주였던 주가를 3000원 이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최대주주가 보유 주식을 매각한 직후, 감사 의견 비적정으로 인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며 주가는 급락했고, 이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겼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러한 사례를 공개하며 투자 유의 안내를 발동했습니다. 감사보고서 제출 임박, 한계기업의 수상한 움직임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 시한을 앞두고 재무구조와 영업실적이 부실한 한계기업의 주가 및 거래량 급변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특히 결산 실적 악화나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 등 악재 공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하는 ..

이슈 2026.02.26

코스닥, '초라한 성적표'…SK하이닉스에도 못 미치는 시총의 잔혹사

코스닥 출범과 현재 상황1996년 7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미국의 나스닥을 벤치마킹하여 출범한 코스닥 시장은 현재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 종목 수는 코스피보다 많지만, 시가총액을 모두 합쳐도 623조원에 불과하여 시가총액 1200조원이 넘는 삼성전자나 675조원인 SK하이닉스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는 코스닥이 1000포인트에서 시작하여 2000년 IT 거품 시기 최고 2925포인트까지 올랐으나, 이후 거품 붕괴와 금융위기를 겪으며 2008년에는 고점 대비 10분의 1 수준인 245포인트까지 추락했던 아픈 역사를 반영합니다. 이후 조금씩 회복했지만 여전히 1100포인트 언저리에 머물러 있어, 출범 30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도 상승률은 10% 남짓에..

이슈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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