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야진, 연이은 부상 악재와 실책으로 흔들리다최상급 내야진을 자랑하던 삼성 라이온즈가 핵심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수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루수 르윈 디아즈, 2루수 류지혁, 3루수 김영웅, 유격수 이재현으로 구성된 철벽 내야진은 리그 최정상급으로 평가받았으나, 김영웅과 이재현의 동반 부상으로 인해 수비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지만, 김재상의 실책성 플레이는 팀에 큰 타격을 주며 2군으로 내려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육성선수 출신 김상준, '악바리 정신'으로 1군 콜업김재상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삼성은 육성선수 출신 내야수 김상준을 1군으로 콜업했습니다. 지난해 육성선수로 입단하여 정식 선수로 전환된 김상준은 퓨처스리그에서 28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