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으로 시작된 하루, 우승 반지의 영광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2025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에 쥐며 감격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시즌 개막 로스터 경쟁에서 밀려 반지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그를 위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직접 반지를 전달했습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 선수가 2년 전 메이저리그 어느 팀과도 계약할 수 있었음에도 다저스를 선택한 용기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에 김혜성 선수는 "다저스는 제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고,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시련, 치명적인 실책과 침묵한 방망이하지만 그라운드 위에서의 상황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 선수는 2회초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