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6경기 만에 시즌 첫 승 신고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최원태가 마침내 시즌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6⅓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는 최원태에게 6경기 만에 거둔 값진 승리이며, 시즌 평균자책점도 6.29에서 5.28로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날 최원태는 99구 중 71개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며 최고 구속 150km의 직구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올 시즌 자신의 등판 경기 중 가장 긴 이닝을 소화한 기록입니다. 승리보다 앞선 미안함, 팬들과 동료에게 전하는 진심승리 투수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원태는 기쁨보다는 반성의 기색을 먼저 내비쳤습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