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진영을 뒤흔든 두 인물, 파란만장한 운명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14일,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년간 대한민국 보수 진영을 혼란으로 몰아넣은 두 사람을 동시에 비판하며, 보수 재건을 위한 과감한 청산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에 대한 비난을 넘어, 보수 정치의 미래를 위한 근본적인 성찰을 요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윤석열, 사형 구형… 권력의 덧없음을 드러내다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된 사건은 홍준표 전 시장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듯합니다. 그는 '계엄 두 달 전에 이미 탄핵 된다고 공개 경고까지 했건 만 보수 출신 대통령만 다섯 명째 감옥 가는구나. 참담하다'라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는 권력의 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