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100만 명 돌파한 실업자 수, 노동시장 '이중 악화' 심화올해 1분기 실업자 수가 102만 9천 명을 기록하며 5년 만에 다시 100만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만 9천 명 증가한 수치로, 팬데믹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실업자 수가 3년 연속 증가하며 노동시장 구조적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의 직접일자리 사업 재개 지연과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 인원 증가 등이 실업 지표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청년층 '취업자 급감' 현상, 인구 감소 속도 앞지르다특히 15~29세 청년층의 고용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1분기 청년 실업자는 27만 2천 명으로 전체 실업자의 26.4%를 차지했으며, 청년 실업률은 7.4%로 2021년 이후 최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