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년 6

청년, 지방을 선택하게 하려면? '연봉 5000만원'에 '800만원' 더 줘야

지방 근무, 청년들에게는 '기회'가 아닌 '손해'?수도권을 떠나 지방에서 일하라는 제안에 청년들이 요구하는 대가는 생각보다 컸다. 연봉을 17% 이상 더 얹어줘야 지방 근무를 고려하겠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연봉 4000만원이면 약 700만원, 5000만원이면 800만원 이상을 추가로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만큼 지방 근무는 청년층에게 ‘기회’가 아니라 ‘손해’로 인식되고 있다는 의미다. 청년들의 지방 근무 기피 이유: 일자리, 생활 여건, 그리고 조직 문화청년들이 지방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의 질’이었다. 산업군 선호 분석 결과, 철강 등 전통 제조업에 대한 기피 현상은 전국·권역을 가리지 않고 뚜렷했다. IT·AI 산업과 비교해 제조업을 선택하려면 연봉의 11% 안팎을 더 받아야 ..

이슈 2026.01.09

청년들 '1억도 빠듯' vs '금수저' 47억 재산... 이혜훈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뜨거운 감자'

47억 재산 논란, 이혜훈 후보자 향한 날카로운 시선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수영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SNS에 올린 글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후보자의 세 아들 재산이 총 47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년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자극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91년생 장남, 93년생 차남, 97년생 삼남의 막대한 재산 규모가 공개되면서,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산 형성 과정, 증여세 의혹... 쟁점은 무엇?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세 아들은 각각 10억 3000만 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어머니로부터 증여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야당은 증여세 대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박수영..

이슈 2026.01.07

60대도 일하는 시대, 정년 연장, 성공적인 노사 합의를 위한 조건

60대, 일하는 시대의 도래지난해 사회적 화두였던 정년 연장 논의가 올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60대까지 일하는 시대'라는 사회적 공감대는 형성되었지만, 누가, 어떻게, 언제까지 일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각기 다른 입장을 가진 관계자들 사이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60대 고용 연장에 대한 각계각층의 목소리와 해법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성공적인 정년 연장을 위한 조건들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긍정적 사례: 66세 정년 연장 기업의 사례어르신 돌봄 서비스 기업에서 시설 관리를 담당하는 60세 배태용 씨의 사례는 정년 연장의 긍정적인 면을 보여줍니다. 배 씨는 회사의 정년 연장 결정으로 퇴직에 대한 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본사 ..

이슈 2026.01.02

영국, '초봉 5천만원' 군 복무 체험 프로그램 도입! 병력난 해결 나선 이유

영국, 징병제 대신 '체험형 모병' 선택병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영국이 25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1년간 유급 '군 복무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징병제 부활 대신, 급여와 직업 훈련을 결합한 체험형 제도로 젊은 층의 자발적 유입을 늘리겠다는 구상입니다. 군사 훈련과 직업 훈련의 만남내년 3월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육군, 해군, 공군 중 한 군을 선택하여 기초 군사훈련과 함께 실무 교육을 받게 됩니다. 단순 군사 훈련이 아닌, 물류, 공학, IT 등 민간에서도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입니다. 대학 대신 '군 체험', 진로 탐색 기회 제공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바로 선택하지 않은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합니다. 일정 기간 급여를 받으며 군 생..

이슈 2025.12.31

2030, 일자리 절벽과 흑자액 감소… '수난시대'의 늪에서 허우적

2030세대의 그림자: 일자리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최근 발표된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30세대가 겪는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실직, 취업 준비, 휴식 등을 포함한 '쉬는' 청년 인구가 158만 9천 명에 달하며, 이는 2021년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이는 2030세대가 겪는 일자리 부족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러한 현실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불안정한 미래를 예고하는 신호입니다. 통계로 드러난 현실: 2030세대의 고통구체적인 통계 수치는 2030세대가 얼마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실업자는 35만여 명, 취업 준비자는 51만 명에 달하며, 특히 별다른 구직 활동 없이 '그냥 쉬는' 청년이 71만 9천 명으로, 통계 집계 시작 이후 역대 최고치를..

이슈 2025.12.14

200만 원 월급, 벼랑 끝 청춘들의 선택은?

200만 원도 안 되는 월급, 청년들의 현실매년 늘어나는 청년들의 고용 불안정, 그 배경에는 열악한 현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첫 직장 월급이 200만 원도 채 되지 않는 청년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_지역, 임금, 직종 모두 원치 않는 곳에서 일하며_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된 현실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분석에 따르면, 청년층의 근로시간은 전 연령 평균치 대비 94.9%임에도 불구하고, 월 임금총액 비율은 69.6%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만 원도 안 되는 월급으로, 청년들은 주거, 식비, 교육 등 기본적인 생활조차 버겁게 느끼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

이슈 2025.12.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