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 횡령 고소, 논란 확산되자 점주 고소 취하청주의 한 카페 점주가 퇴근길에 남은 음료 3잔을 챙긴 20대 아르바이트생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으나,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며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점주는 변호사를 통해 경찰서에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으며, 이는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업무상 횡령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에 경찰 수사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소액 횡령 주장과 반박, 경찰 송치 후 검찰 보완 수사 요구점주 A씨는 아르바이트생 B씨가 지난해 10월 퇴근 시 남은 음료 3잔(1만2800원 상당)을 챙겨갔다며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횡령액이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점주가 엄벌을 탄원하고, B씨가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