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홈 확대에도 거래량은 '뚝'정부가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세컨드홈 세제 혜택을 확대했지만, 오히려 인구감소위기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은 감소하는 역설적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세제 특례가 적용된 9개 지역의 지난 2월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7% 감소했습니다. 이는 기대했던 지방 부동산 시장 활성화와는 정반대되는 현상입니다. 경제적 부담, 세컨드홈의 가장 큰 걸림돌세컨드홈 제도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주택을 추가로 취득해도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양도세 중과를 배제하는 제도입니다. 세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매력적인 혜택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세컨드홈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 조사 결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