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기억력, 법정에서 '기억 안 난다' 18번 반복과거 탄핵심판 당시 '기억력이 아주 정확하다'고 자신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상민 전 장관의 내란 2심 재판 증인으로 출석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18번이나 반복했습니다. 특히 언론사 단전·단수 문건과 관련된 질문에도 '전혀 기억이 없다'고 답하며, 과거 자신의 발언과 상반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과거 '정확한 기억력' 강조, 불리한 증언 공격윤 전 대통령은 과거 탄핵심판 과정에서 자신의 기억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불리한 증언을 했던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공격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나는 기억력 아주 정확한 사람'이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식사 자리에서의 대화 내용까지 상세히 기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