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창사 이래 첫 1조 4천억 원 배당 실시쿠팡이 모회사인 미국 법인 쿠팡Inc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 4천억 원이 넘는 중간배당을 실시했습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지분 100%를 보유한 쿠팡Inc에 1조 4659억 원을 지급했으며, 이는 보통주 1주당 502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이번 배당은 단순한 현금 배당을 넘어, 쿠팡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됩니다.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재투자, 대만 시장 집중쿠팡 측은 이번 배당금이 주주에게 직접 돌아가는 현금 배당이 아니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대신,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대만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시장에 대한 재투자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실제로 쿠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