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쿠팡 김범석, 국회 청문회 불출석…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침묵

writer82 2025. 12. 12. 21:49
반응형

김범석 쿠팡 의장, 국회 청문회 불참 결정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17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확인됐다.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번 주말께 국회 과방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는 쿠팡의 실질적 소유주로서,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는 청문회에 불참하는 것으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그리고 김범석의 침묵

과방위는 쿠팡발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계기로, 오는 17일 쿠팡 청문회를 열기로 의결했다이에 쿠팡의 실질적 소유주로 알려진 김 의장을 주요 증인으로 채택했다. 그러나 김 의장은 청문회 불참 의사를 밝히며,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직접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침묵은 SK텔레콤, KT 등 다른 기업들의 사례와 비교했을 때 더욱 주목받고 있다.

 

 

 

 

불출석 사유서 제출 기한 임박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국회증언감정법)’에 따르면, 출석 요구서를 송달받은 증인은 부득이한 사유로 출석하지 못할 때 출석요구일 3일 전까지 의장 또는 위원장에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야 한다. 김 의장은 14일까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로 인해 그의 불참 사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과연 어떤 이유로 청문회에 불참하는 것일지, 그 배경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대국민 사과, 이루어질까?

과방위 청문회를 앞두고 김 의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설지도 여전히 관심사다. 앞선 개인정보 유출을 겪은 SK텔레콤, KT 등과 달리, 이번 사태와 관련해 김 의장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는 상황이다. SK텔레콤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사과에 나서기까지 15일, 김영섭 KT 대표는 3일이 소요되었다. 김 의장의 경우, 개보위 신고 시점을 기준으로 24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이 없는 상태이다.

 

 

 

 

쿠팡의 영향력과 김범석 의장의 역할

김범석 의장은 미국 국적이며, ‘쿠팡Inc’ 의결권 74.3%를 보유하여 국내 이커머스 1위 쿠팡 전체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의 결정과 행동 하나하나가 쿠팡의 이미지와 사업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청문회 불참 결정은 여러모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심각한 사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향후 전망과 과제

김범석 의장의 청문회 불참 결정으로 인해, 쿠팡과 관련된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국회는 김 의장의 불참 사유를 면밀히 검토하고,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또한, 쿠팡은 이번 사태를 통해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고, 고객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앞으로 쿠팡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 그리고 김 의장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핵심만 콕!

쿠팡 김범석 의장이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할 예정이다. 그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대국민 사과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텔레콤, KT와 달리 김 의장은 침묵을 지키고 있으며, 그의 결정이 쿠팡의 신뢰 회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

Q.김범석 의장이 청문회에 불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진 불참 사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그 이유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Q.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A.현재까지 김범석 의장을 포함하여 쿠팡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Q.국회는 이 사태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 예정인가요?

A.국회는 김 의장의 불출석 사유를 검토하고, 추가적인 조치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