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비 폭탄 피해 '탈미국' 선택한 디지털 노마드미국 중상류층 수준의 화려한 생활을 누리는 니노 트렌티넬라(46) 씨는 연봉 4만 달러 미만으로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주 2회 가사 도우미 고용, 잦은 택시 이용, 외식 등 미국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녀는 미국 대기업 직원들도 누리지 못하는 6개월 유급 출산 휴가와 요리사, 가사 도우미의 도움을 받으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이는 '지리적 차익 거래' 덕분에 가능한 일입니다. 세금 면제와 저렴한 생활비, '지리적 차익 거래'의 힘미국 시민권자인 트렌티넬라 씨는 해외 근로 소득 공제(FEIE) 제도를 통해 연간 소득 약 13만 달러까지 미국 세금을 면제받습니다. 또한 조지아 정부의 원격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