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캠퍼스 드라마는 어디로 갔을까?2000년대 초반, 시트콤 ‘논스톱’을 보며 대학 생활에 대한 환상을 품었던 이들이 많았습니다. ‘논스톱’ 이전의 ‘남자 셋 여자 셋’, 이후의 ‘치즈인더트랩’ 등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청춘물은 대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낭만적으로 그리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안방극장에서 이러한 캠퍼스 청춘물들을 찾아보기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2020년대 이후에는 제작 편수도 적고, 방영되더라도 저조한 시청률로 막을 내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더 이상 대학에 낭만을 기대하기 어려워진 현실과 TV 시청 연령대의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황금기를 누렸던 캠퍼스 드라마의 추억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대학 생활은 드라마의 단골 소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