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반도체 팔고 로봇주로 '러브콜'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들의 물량을 정리하는 대신, 로봇 관련주로 매수세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산로보틱스는 이달 들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는 단순한 투자 흐름 변화를 넘어, 미래 산업에 대한 외국인들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두산로보틱스, 외국인 순매수 1위 '기염'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14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를 2607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에서는 9조 7131억 원, 삼성전자에서는 6조 8671억 원을 순매도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시장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