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광풍 타고 마이너스 통장 잔액 40조원 돌파코스피 지수가 5000을 넘어 6000까지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러한 '증시 광풍' 속에서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40조원을 넘어섰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빚을 내서라도 뜨거운 투자 열기에 동참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합니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이달 24일 기준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 40조 8277억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이며 지난해 말 대비 9311억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2021년 이후 최고치… '영끌·빚투' 열풍 재현되나5대 은행의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 저금리 기조 속에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과 '빚투(빚으로 투자)' 열풍이 거세게 불었던 2021년 4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