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흔들리는 에이징 커브와 기록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투수 양현종 선수가 시즌 7차례 등판에서 단 한 번의 퀄리티스타트(QS)만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5점에 육박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균 투구 이닝 또한 5이닝에 미치지 못하며, 에이징 커브가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습니다. 최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4.1이닝 6실점(5자책)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습니다. 올 시즌 단 한 번 6이닝을 소화했으며, 5이닝 이상 소화한 경기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이닝 이터'라는 과거의 명성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선발 제외' 금기어, 현실적인 대안 부재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선발 제외'라는 말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지만, KIA 구단으로서는 양현종 선수를 로테이션에서 제외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