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선발진 악재 겹쳐…스넬 복귀 1경기 만에 재이탈메이저리그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가 선발진에 또다시 악재를 맞았습니다. 사이영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블레이크 스넬이 복귀한 지 단 한 경기 만에 다시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면서 현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스넬은 16일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왼쪽 팔꿈치 관절 내 유리체 증상이 발견되어 등판이 취소되었습니다. 다저스는 윌 클라인을 필두로 한 불펜 데이를 선택했으며,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트리플A에서 뛰던 찰리 반즈를 긴급 콜업했습니다. 스넬,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부상 악령블레이크 스넬은 올 시즌 개막 직전부터 어깨 피로 증세로 이탈하며 시즌 초반 대부분을 결장했습니다. 지난 1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