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익사 사고와 법원의 판결울릉군에서 발생한 12세 어린이 익사 사고에 대해 법원이 지자체와 시공사에 4억 8천여만 원의 배상을 명령했습니다. 이는 부실 시공과 관리 소홀이 빚은 비극적인 결과이며, 공공 시설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판결입니다. 유가족은 울릉군과 시공사 관계자 3명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사고 원인: 부실 시공과 설계 오류사고는 풀장 놀이 시설 아래 열려 있던 출입문을 통해 어린이가 들어갔다가 발생했습니다. 취수구에는 설계와 달리 고기 굽는 철망이 용접되어 있었고, 이는 물량 내역서와 시방서에서 누락된 설계 오류를 시공사가 보고 없이 강행했기 때문입니다. 바닷물에 취약한 철망은 고압 취수구의 흡입력에 어린이를 그대로 노출시키는 치명적인 결..